심리학

무의식

디행 2022. 7. 21. 1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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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무의식

- 주위 환경에 자각이 없는 상태 즉 자신이 의식이 못하는 두뇌의 활동이며 사고 과정, 기억, 동기 따위 없이 자동적으로 발생하거나 작동할 수 있는 심리적, 정식적 작용입니다.

- 뇌신경과학 같은 비정신 분석학적 학문들에서는 무의식적 활동이란 의식적 자각에 전적으로 따르지 않는 정신적 활동을 가리키는 말로서 사용하며 이경우 이를 '비의식'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.

-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이자 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대중화되었고 정신분석학 이론에서 무의식적 작용은 꿈이나 농담 따위를 통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고 이해됩니다.

- 프로이트가 제창한 정신분석학이나 카를 융이 제창한 분석심리학에서 무의식은 “마음속의 의식이 아닌 영역”입니다.

-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것 같은 별개의 영역으로서의 무의식 개념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 따위의 이론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신경과학이나 인지심리학 등에서의 비의식(무의식)은 그러한 이론과는 달리 경험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데이터에 기반하여 다루어야 할 대상으로 봅니다.

- 인지과학 연구자들은 사람이 의식적 사고를 통해서 얻는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의식적 자각 바깥에서 자동적, 비의도적으로 획득할 수 있음을 밝혀냈으며 이러한 것의 주요한 예로 자동적 사고의 무의식적 작용이 언급됩니다.

 

● 명칭- 무의시의 영역을 간단한 표현으로 무의식이라고도 부릅니다.- 무의식은 의식되지 않은 마음 등과는 다른 개념입니다.

 

● 의식의 존재- 무의식적이 다고는 무엇인가 말하는 것은 그 전제에 의식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의 이해가 없으면 안 됩니다.- 의식은 주관적으로 파악되어 왔지만 근대에 성립한 과학이 그 연구 대상을 하려면 객관적인 규정으로서는 적절하지 않고 애매하고, 한편 정향적 파악도 곤란했습니다.- 현재에도 마음의 개념과 같이, 의식의 개념도 주관적으로 파악되는 것에 지나지 않고, 그 존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고 생각하는 심리학 파도 있습니다.-  마음의 학문인 심리학에서도, 마음이나 영혼, 혹은 의식은 과학적으로 정의되지 않는다고 하고, 자극 반응 그리고 심리학을 쌓아 올리려고 한 행동주의 심리학 등이 출현했습니다.- 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지 않아도, 의식은 자명의 것으로 해 다루어지거나 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. 물론 의식도 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파도 있어, 확정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상입니다.- 과학적 대상으로 해 객관적 파악이 곤란이라고 해도, 의식을 의식하는 사람에게는, 의식의 존재는 자명하다고 하는 명제도 또한 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부터(주관적 파악), 과학적 객관적으로는 관찰되지 않아 마음의 개념과 같이 의식의 개념도 존재하고 있으면 최초부터 전제하고 있는 심리학도 많습니다.

 

● 무의식의 존재1) 무의식의 의미- 무의식은, 「의식이 없는 상태」와「마음속의 의식이 아닌 혹루영역」의 두 개의 주요한 의미가 있습니다.- 대뇌의 기능은, 인간이 살아 있는 한, 완전하게 정지하지 않고, 「거의 없다」란 어디까지 없는 것인가, 객관적인 기준이 애매합니다.-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으면, 처음은 책의 문장의 내용과 음악의 양쪽 모두가 의식됩니다.- 인간은 시간 속에서, 매우 다수의 감각 자극이나 의미의 자극을 받아 그 대부분을 의식하고 있고 「의식하고 있지 않다·눈치채지 못하다」 감각 자극이나 의미의 자극으로, 대뇌는 감수해, 기억에 새기고 있는 것은, 더 방대한 양이 존재하고 기억에 관한 심리학의 실험으로부터 그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.- 일상적으로 흘러가는 의식 속에서는, 여러 가지 「의식의 대상」이 존재하고 있다. 이 현재의 의식의 대상은, 눈앞 하고 있는 감각・의미・감정 등의 패턴이지만, 또, 정체가 없는 자연스러운, 「눈치채는 일 없이」 상기되고 있는 기억의 내용이, 그 대상입니다.- 방대한 기억은, 개개 뿔뿔이 흩어지게 고도의 집단과 같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, 연상이 기억의 상기를 촉진하는 것부터 분명한 것 같게, 감각적 혹은 의미적・감정적으로, 연관 구조나 그룹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- 인간은 일생 속에서, 방대한 양의 기억을 대뇌의 생리학적인 기구에 새긴다. 그 안에서, 재차, 기억으로서 의식에 재생되는 것도 있지만, 대부분의 기억은, 재생되지 말고, 대뇌의 기억의 저장 기구 속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.

- 사람의 일생에 있고, 재차, 상기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닌다고 해도, 사실상, 일평생에 있어 두 번 다시 「의식의 영역」에 올라오지 않는, 방대한 양의 기억이 존재한다. 주관적으로 바라볼 때, 일평생으로, 두 번 다시 상기되지 않는 이러한 기억은, 「의식의 밖의 영역」에 존재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합니다.

2) 의식과 기억

- 인간은 여러 가지 것을 의식하지만, 목전, 혹은 「지금 여기의 감각적・의미적 자극의 패턴」이외로, 「의식하는 것」은, 광의의 「기억」입니다.

- 기억의 재생은, 어느 말이나 지식 등이 재현되기도 하지만, 또 내적인 이미지의 형태로, 과거의 정경(시각적・청각적등)이 생각나기도 합니다.

- 무엇인가를 생각해 내려고,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인데, 아무래도 생각해 낼 수 없는 케이스가 존재해, 이때, 의식의 매끄러운 흐름은 막혀, 기억을 재생하려고 하는 노력이 의식에 오릅니다.

- 기억은 어디에 있었는가. 물론, 대뇌의 신경세포의 구조 관계의 패턴 속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가, 주관적인 경험으로서는, 그러한 기억은, 「현재의 의식 영역」의 밖, 「전의식」라는 영역에 있었다고 여겨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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